남향이며 마을과 조금 떨어져 한적한 곳 토지옆으로 계곡물이 흐르고 성주산 밑에 물소리 새소리 밖에 없고 주변 혐오시설 없이 깨끗한곳에 통나무주택 소나무 깍아 못 않박고 끼워맞춤집 내외부 흙벽돌과 나무로만 지은집 30평 준공후 1층에서 계단 만들어 2층 복층을 할 예정입니다.
도로지분까지 294평 계획관리 지역입니다. 현재 95% 공정 마루리 단계입니다. 진짜 통 소나무로 지은집 계곡옆에 환상의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