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2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신속허가과 손유림 주무관은 농지관련 민원업무의 신속·정확한 처리로 약 650여건의 민원 업무를 법적기간 내 처리하고, 불법전용 및 불법 용도변경 방지에 최선을 다하여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과 농지법 위반 예방에 기여했다.
도로과 오세경 주무관은 동절기 설해대책을 위한 현장 준비와 도로유지·보수를 위한 신속한 현장 작업을 수행했으며, 관내 도로유지 및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 하는데 앞장섰다.
열린민원과 황미희 팀장은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행정정보 공개제도 운영을 통해 2023년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였으며, 생활민원 해소와 민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함은 물론 친절하고 정겨운 태도로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제공에 앞장섰다.
오천면 이광노 주무관은 선박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점검을 실시하여 출항
전·후 선박 안전사고 예방 등을 하였고 보령시·오천면에서 추진중인 각종 시책 설명을 통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기여하였다.
대천1동 한현민 주무관은 민·관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서비스 대상자 발굴 209건, 서비스자원연계 138건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 관계를 통한 후원을 추진함으로 보령형 포용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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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서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