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3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보령시 건축사회(회장 김규린)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보령시 건축사회는 산불피해 지원 성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보령시 건축사회는 이번 산불로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가 주택을 시공할 시 무료로 건축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라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보령 #보령시 #보령시청 #대천 #국정일보 #보령시건축사회 #산불피해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