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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수군령이 위치하던 서해안 전략적 방어 요충지 '오천항'

주소 : 보령시 오천면
연락처 : 오천면사무소( 0 4 1 - 9 3 2 - 4 3 0 1 )
홈페이지 :
조회수 : 82,952

키조개 전국생산 유통량의 70% '오천항'














오천항은 백제때 부터 중국.일본과 교역을 하던 항구로 통일신라 당시에는 당나라와의 교역창구로서 이름이 높았다고 합니다. 오천성곽을 병풍으로 삼은 포구 일 대는 어종이 풍부하면서 평야와도 연결되는 곳이라 고려시대로 넘어오면서 왜구의 침입이 잦았고 외구의 침입이 잦아지자 오천항(鰲川港) 일대를 지키는 수군이 주둔하기 시작하였으며 조선중종 15년(1510) 충청수군절도사영(忠淸水軍節度使)의 본거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천성(鰲川城)은 서해로 침입하는 외적을 막기위해 돌로 높이 쌓아 올린 석성(石城)으로 조선 중종 14년(1509년)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이장생(李長生)이 축성, 충청수영(忠淸水營)의 외곽을 두른 1,650m의 장대한 성(城)으로 축조되었습니다. 충청수영 안에는 수십동의 영사(營舍)가 있었는데1895년 폐영과 함께 모두소실되고 현재는 서문에 해당하는 망화문지와 백성을 돌보던 진휼청, 장교들의 숙소 로 사용되던 장교청 등이 남아 있습니다. 오천성의 대표사진으로 항상 등장하는 망화문은 화강석을 다듬어 아치형으로 건립하여 발전된 석조예술을 볼 수 있습니다.때문에 충청수영본영이 위치했던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위 사진은 지방유형문화재 제136호인 충청수영객사(忠淸水營 客舍)입니다. 조선시대 충청수영 안에는 수십동의 영사(營舍)가 있었는데 1895년 폐영과 함께 모두소실되고 객사,공해관의 삼문, 진휼청만 남아있습니다. 위 건물사진은 오천초등학교 자리에서 옮겨진 충청수영객사(客舍)입니다. 수군절도사가 왕을 상징하는 '전(殿)'자를 새긴패(牌)를 모시고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대궐을 향해 예(禮)를 올렸으며 중앙에서 내려오는 관리들의 숙소로 사용되었다고합니다. 건물명은 운수헌(運壽軒)입니다. 이 건물 앞에 있는 삼문(三門)은 수군절도사가 집무하던 공해관(控海館)의 삼문입니다. 원래 객사와는 별도 건물인데 한자리에 옮겨 보존하고 있습니다.


오천항의 오자는 큰자라 오(鰲)자를 쓰는데 이렇게 별난 글자를 이름으로 쓰게 된 데에는 포구의 생김새와 관련이 있다고합니다. 오천항 우측에 쌍어도라는 조그마한 섬이 두개가 떠있습니다. 이 쌍어도가 있는 지역에 바닷물이 들어오면 그 모양새는 마치 커다란 자라나 거북이가 머리를 세우고 뻘밭을 기어가는 형상으로 변하는데 이 쌍어도의 모양새에서 포구의 이름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오천항은 만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까닭에 방파에 등 별도의 피항시설이 필요 없을만큼 천혜의 자연적 지리조건이 좋은곳입니다. 따라서 방파제 없이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선착장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충청수역내의 대부분인 68개의 섬이 오천면 관할에 있으며 이로 인해 인근해역의 각종 어획물이 집중 유통되며 특히 젓갈류, 조개류, 생선류 등이 풍부하고 일본에 주로 수출되는 키조개는 전국 생산·유통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천항에 기항하는 조개잡이 배들은 모두 30여 척. 이 배들이 한꺼번에 조개를 풀어놓으면 오천항에는 파시가 열린다. 오천항에서 다루는 키조개 물량이 1년에 70억원 어치나 된다고 합니다. 산더미처럼 쌓아올린 키조개를 열어 하얀 박속 같은 속살을 발라내는 아낙들은 까는대로 일당을 받으므로 손놀림은 거의 달인이라고 할정도로 재빠릅니다. 매년 봄철에는 키조개축제가 열리는데, 다양한 키조개 요리를 저렴하게 드실 수 있어 관광객과 주민들이 오천항을 가장 많이 찾는 시기입니다.



오천항에 들어오는 어종 중에는 이곳 사람들이 ‘강게미’라고 부르는 것이 있는데, 홍어와 가자미 비슷하게 생긴 강게미는 주로 야채와 함께 양념을 넣고 빨갛게 무침을 해서 먹는데 이곳 주민들이 즐기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오천항 주변 횟집에 들르면 꼭 한번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 맛에 다시한번 오천항을 찾게 됩니다.
 
오천항을 더 유명하게 만든곳이 있는데...
















바닷가 모래사장이었던 갈매못은 병인박해 때에 군문효수를 당했던 다블뤼 안 안토니오 주교, 위앵 민 마르티노 신부, 오메크로 오 베드로 신부와 황석두 루가 회장, 그리고 장주기 요셉 회장과 그밖의 수많은 무명 순교자의 피로 물든(1866년 3월 30일 성금요일)처형장이었습니다. 1927년부터 이 곳이 성지로 관리되기 시작했고, 1975년에 순교비가, 1999년 경당이 완공되어 순례자들을 맞고 있습니다. 전래적으로 무서운 곳으로 알려져 마을사람들이 누구도 이 근처에 가지말도록 해왔던 이 곳은 길도 없어 인근 오천성에서 배를타고 오던 곳이었으나 성지로 개발되어 지금은 경당 앞 천수만변 도로를 통해 수많은 순례 단체가 줄을 이어 방문하고 있는곳 '갈매못성지'입니다. 오천항에서 되돌아나 와 주포면 방면으로 달리다 보면 정절사라는 유적지가 나오는데 도미부인의 높은 절개를 기리기 위한 영정이 봉안되어 있어 도미사당이라 고도 부릅니다. 사당에 오르면 홍보지구 방조제 공사로 인해 담수호로 변해 버릴 광천만의 자잘한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고 시원한 풍광이 한폭의 그림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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