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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으로 눈물겨운 땅 "갈매못 성지"

주소 :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 375-2번지
연락처 : 갈매못성지 사무실( 0 4 1 - 9 3 2 - 1 3 1 1 )
홈페이지 : http://www.galmaemot.kr/
조회수 : 6,349

서해 섬들과 천수만이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성지 "갈매못성지" 













갈매못 성지는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에 소재해 있으며, 보령시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천'(鰲川)은 자라 '오(鰲)'에 내 '천(川)'자가 어우러져 이루어진 이름으로 '오천'이라는 명칭은 오천을 비롯한 천수만 일대의 지형이 마치 자라와 같다고 하여 유래되었으며, 영보리의 '영보(泳普)'는 말 드래로 영원한 보물이 있다는 뜻입니다. 갈매못은 예로부터 성지가 속해있는 영보리 마을 뒷산의 산세가 '목마른 말이 물을 먹는 모습'과도 같은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의 명당이라하여 '갈마무시', '갈마연', '갈마연동(渴馬淵洞)'이라 불렸던 곳입니다. 그러므로 갈매못은 갈마연(渴馬淵)에서 온 이름으로 그 이름만으로도 영적이 곳입니다.

바닷가 모래사장이었던 갈매못은 병인박해 때에 군문효수를 당했던 다블뤼 안 안토니오 주교, 위앵 민 마르티노 신부, 오메크로 오 베드로 신부와 황석두 루가 회장, 그리고 장주기 요셉 회장과 그밖의 수많은 무명 순교자의 피로 물든(1866년 3월 30일 성금요일)처형장이었습니다.

대원군이 이 자리를 처형장으로 택한 것은 명성황후의 국혼이 예정된 시기로서 수도에서 200리이상 떨어진 곳에서 형을 집행해야 탈이 없으리라는 무당의 예언도 있었고, 러시아와 프랑스 함대가 침략을 시도한 서해의 외연도가 아스라히 바라다보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인근의 오천성은 좌수영 및 우수영과 함께 영향력있었던 충청수영이 있던 곳으로서 다른 지방과 다르게 전국의 죄인들이 여기까지 와서 처형당하기도 했던 역사가 있지 않았나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1927년부터 이 곳이 성지로 관리되기 시작했고, 1975년에 순교비가, 1999년 경당이 완공되어 순례자들을 맞고 있습니다. 전래적으로 무서운 곳으로 알려져 마을사람들이 누구도 이 근처에 가지말도록 해왔던 이 곳은 길도 없어 인근 오천항에서 배를타고 오던 곳이었으나 성지로 개발되어 지금은 경당 앞 천수만변 도로를 통해 수많은 순례 단체가 줄을 이어 방문하고 있습니다.
단체 순례자들은 언제나 편리한 시간에 미사봉헌을 예약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 11시 30분에 미사가 봉헌되고 있습니다.

서해의 섬들과 천수만이 바라다보이는 이 곳은 순교 성인들의 피를 연상시키는 듯, 붉은낙조가 의미심장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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